정기국회 보이콧... 안보 변수 등장






김장겸 MBC사장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로 자유한국당이 4일부터 국회일정을 거부해 9월 정기국회 일정이 파행이 예상되는 가운데 3일 오후 여의도 국회의사당이 무거운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. 오대근기자 [email protected]



자유한국당이 MBC 김장겸 사장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를 놓고 정기국회 일정을 보이콧하기로 하면서 한 순간에 정국이 얼어 붙었다.



지난1일 정기국회 개회식을 마치고 여야4당 원내대표가 김이수 헌재소장 임명동의안 상정을 합의하는 등 순탄하게 흘러갈 듯 하던 정치일정이 불과 하루 만에 급 선회한 것이다. 3일 북한의 6차 핵실험으로 또 한번 안보 변수가 생기면서 자유한국당의 입장 변화가 주목되고 있다. 오대근기자 [email protected]








지난 1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54회 정기국회 개회식 직후 여야 원내대표들이 모여 논의하고 있다. 왼쪽 아래부터 시계방향으로 자유한국당 정우택, 더불어민주당 우원식, 국민의당 김동철,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. 오대근기자 [email protected]









김장겸 MBC사장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와 더불어 북한의 핵실험으로 인한 안보변수 등이 9월 정기국회의 일정에 큰 영향을 미칠 것 으로 보인다. 오대근기자 [email protected]









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비상 원내대책회의에서 MBC 김장겸사장 체포영장 관련과 북핵실험에 대한 발언을 하고 있다. 오대근기자 [email protected]

















작성일 2018-04-07 21:10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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